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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디션후기 디렉터스픽은 졸라 좋은 취지입니다 2019.05.22
  • 박상윤

감독에겐 새로운 얼굴의 발견을

배우에겐 새로운 기회를

 

인맥 소속사 다 떼고, 오직 연기로 승부하라

 

진짜 암울한 배우지망생들한테 뭔가를 불타오르게 만드는 캐치프레이즈 아입니까?

일주일에 한번씩 합시다

  • 오경민 감독 섭외비용은 누구의 몫이죠..?
  • 김형준 비용도 비용이지만 스케쥴 문제가 더 클듯.. 프리는 안들어갔지만 기획하고 있는 작품은 있어야하고 해외에서 인정받거나 상업영화 입봉을 한 감독님이어야 하는데.. 필요조건이 너무 많죠.그래도 처음 메가폰이 디렉터스픽 한다고 했을때 3회도 못넘길거라 생각했는데 어느덧 7번쨰네요 멘토소싱을 어케하는지가 제일 궁금합니다
  • 김도연 말은 거칠지만..ㅋㅋ 맞는말이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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